959
2019/03/15 16:56
고인이된 동생도 연맹에 의해서 희생됐는데 후배들이
자신과 같이 희생되지 않게 희생양을 자처했네요.
내부고발 하기까지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자신의
미래의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용기를 낸것 같습니다.
이젠 노선영 선수를 국민이 지켜야죠.
자신과 같이 희생되지 않게 희생양을 자처했네요.
내부고발 하기까지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자신의
미래의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용기를 낸것 같습니다.
이젠 노선영 선수를 국민이 지켜야죠.